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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K-Engineering Design Camp(강원권대학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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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학교육혁신센터
댓글 0건 조회 231회 작성일 20-12-0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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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융합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K-Engineering Design Camp’

   

강릉원주대, 강원대학교(춘천·삼척캠퍼스), 한라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된‘K-Engineering Design Camp’ 가 지난 1112일부터 13일까지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개최됐다.   


이번 캠프는 강원 영동지역 4개 대학의 재학생들이 타 대학생과 연합하여 팀을 구성하였고, 재학생과 24명과 관계자 12명이 함께 활동했다.

로그램은 창의적 사고를 위한 디자인씽킹 이해부터 아이디어 도출, 시제품 만들기, 상호피드백, 시제품 발표 등이 진행됐다.

강원지역의 대학이 연합하여 대학 간의 경계를 넘고 이공계열 및 비이공계열의 각기 다른 사고를 공유하고 기존의 아이디어를 재조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 확장에 도움이 되는 캠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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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gineering Design Camp 강릉원주대학교 참가 학생의 생생한 참가 후기>

- 경영학과 임종훈

아이디어의 향연이었다. 여태까지 바라본 적 없었던 관점으로 사물을 바라보았고 여태까지 가져본 적 없었던 생각을 하게 되었다.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 질문을 던지고 또 던졌고 문제의 핵심을 알기 위해 끊임없이 ? 하고 질문하였다. 팀이 모였다. 인문사회과학과 공학계열의 친구들이 한데 섞여 다양한 배경과 지식을 가진 친구들을 만났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서로 의견을 나누고, 대화하고, 조율하고, 소통하며 협업하였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끈질기게 궁리하고 시도하고 실패하며 각자의 한계를 만나 당황하고 주저했지만 서로 격려하고 도전하며 각자의 한계를 깨어보고 넘어보는 기회가 되었다. 각 팀의 공들인 작품을 공개하며 예리하고 날카로운 질문을 받기도 하고 던지기도 하였는데 핵심을 찌르는 다른 학우들의 좋은 질문에 -‘하고 감탄하며 더 깊이 문제를 들여다보고 더 깊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 도움을 준 강사들부터 협력하고 경쟁한 학우들, 그리고 인도해주신 학교 선생님까지너무나 멋진 사람들을 만났고 덕분에 한 층, 아니 한 열 층은 더 성장할 수 있었다. 캠프를 가기 전과 다녀온 후, 나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던 성장의 장()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체육학과 김규봉

이공계열 전공과 비이공계열 전공의 학생들을 만나게 해준 K-engineering design camp를 통해 이공계 학생들과 생각을 공유 및 조합하는 색다르고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관점의 차이가 아예 다른 결과를 불러온다는 것을 다시 인지하는 계기가 되었다.

, 강조하던 Design thinking '공감'이라는 요소가 문제 해결을 원할 때 가장 효율,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것이라는 걸 프로그램 일정 내에서 스스로 느껴보게끔 유도해주었으며 그래서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전자공학과 이건호

처음엔 강원지역 대학의 학생들이 모였고, 낯선 환경, 낯선 얼굴을 보며 12일 한 팀이 된다기에 조금 걱정이 됐지만 우려와 달리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즐겁고 유익하기까지 했다.

Design Thinking이라는 주제로 캠프가 진행되었는데 처음 들어보는 단어여서 생소했다.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암기하려 애썼던 날들이 많았는데 내용을 길게 생각해보고 궁리하는 시간은 적었음을 깨달으며 생각의 힘이 얼마나 중요하며 조그마한 생각하나로 세상을 바꿀 수 있겠다는 것이 크게 와닿았다. 팀별로 맡은 주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단계별로 해결점을 찾아내며 밤늦게까지 고민하며 완성하였다.

다음날 발표를 하며 부족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후회가 없이 뿌듯한 시간이었다.

이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으며 나 자신도 성장하는 시간이었다.

12일동안 학생들의 인솔과 캠프에 많은 도움을 주신 공학교육혁신센터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들을 더 쌓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참가하고 싶다.


- 전자공학과 정윤수

캠프를 시작하기 전까지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괜히 신청한 것은 아닌지 고민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역시 고민은 시간을 늦출 뿐이다.

개발자의 관점이 아니라 사용자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 가장 의미 있고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다른 학교, 다른 전공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서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 빡빡한 12일 과정에서 결과를 만들어낸 참가자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 다문화학과 최명지, 윤지성

캠프 참가를 통해 창의력을 끄집어내기까지 다양한 과정에 대해 익히고 실전에서 사용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페르소나를 정하고 각기 다른 전공을 가진 팀원들과 함께 토론을 통해 아이디어를 내 시제품을 만들어보았다는 것이 다시없을 특별한 기회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디어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시제품을 만들고 만들었던 과정에 대해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하고 질문을 받는 것이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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